부산 북구쪽에는 괜찮은 카페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금곡동에 트레몬토710이라는 곳의 소문이 좋아 다녀왔습니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전구를 매달아놓아서 보기에 좋네요..아마도 낮보다 밤에 더 예쁠듯합니다. 실내에도 사진찍기좋은 곳들이 많았구요 조금 춥기는 하지만 야외좌석도 푸릇푸릇하니 괜찮았습니다 난로도 있었구요 금곡동카페 트로멘토710은 1층은 키즈허용, 2층부터는 노키즈라 아이랑 같이 갈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아이랑 가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트레몬토710을 추천드립니다
충북괴산여행을 하고 부산으로 내려오다가 저녁으로 경북김천에 유명하다고 하는 삼거리불고기집에 들렀습니다. 김천IC를 타고 조금 들어가면 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구요 전용주차장이 별도로 있어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깔끔한 기본찬이 세팅되구요 먼저 오겹살이 등장합니다 연탄으로 석쇠에 굽는거라 삼겹살이나 오겹살은 기름으로 불쇼를 보게 됩니다 마치 펜션등에서 삼겹살 구울때와 비슷하네요. 연탄 석쇠에 삼겹살 메뉴는 좀 아닌듯합니다. 양념 불고기는 초벌로 구워져서 나옵니다. 연탄 석쇠에 불향만 살짝 입혀서 먹으면 됩니다 밥은 비빔밥처럼 먹었구요 전체적으로 맛집으로 소문난집이라 보기에는 평범했구요. 기름떨어지는 삼겹살을 석쇠에 굽는것은 최악이었습니다. 양념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삼거리 불고기집 방문기였습..
충북 괴산여행을 한다면 올갱이국거리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괴산시장 바로 인근이구요. 여기저기 올갱이국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가게들 중에서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등장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맛식당입니다. 다른 메뉴는 없고 오로지 올갱이국과 무침 정도만 있습니다. 밑반찬은 깔끔하구요 시원한 올갱이국 등장합니다. 고추가루 조금 넣고 먹으면 해장국으로 그만입니다 :) 괴산여행을 한다면 올갱이국 한그릇은 꼭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충북 괴산여행에서 숙소로 선택한 "일월펜션" 입니다. 괴산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이 아줌마.아저씨 등산복 부대이다보니 젊은 취향의 심플한 펜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데요. 사막속의 오아시스처럼 발견한 곳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둘러봤지만 그나마 젊은분들이 가기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전체적인 컨셉은 심플함 입니다. 가구나 소품. 벽지색 등 모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6명이라 복층구조의 방이었구요. 복층에서 밖이 보이는 창이 인상적입니다. 침구는 깔끔한 편 일월펜션의 외관도 아줌마.아저씨 부대들이 방문하는 펜션들관느 다르게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이쪽 지역에 호수가 있어 아침에는 안개가 가득하여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새벽에 나갔더니 도로에서 도깨비 흉내도 ㅋㅋ 괴산여행시 가볼만한 일월펜션입니다.
충북 괴산 여행을 하다보면 괴산시장에 한번은 들르게 됩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가게들이 있다보니 사실 갈 만한곳이 이 근처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니다가 저녁에 숙소 들어가서 술 한잔 할려고 할때 안주로 기가 막힌게 하나있습니다. 괴산시장의 명물로 불리는 그냥치킨입니다. 유명한 집 답게 줄을 길게 서고 있지만 여러개의 가마솥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을 튀겨내기 때문에 줄은 금방 줄어듭니다. 앞에 수북히 쌓여있어야 하지만 순삭으로 사라집니다 ㅎ 계속해서 튀기고 있는 가마솥들 날개의 경우 15개에 5천원일 정도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뭐.. 엄청나게 맛있다..이런 표현은 아니지만 가격대비는 아주 훌륭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괴산여행을 한다면 괴산시장에 그냥치킨을 한번 이용해보세요 ^^
경남지역에서 단풍여행하기 좋은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 바로 진해의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입니다. 위치는 진해의 벚꽃축제 거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수면 생태공원에 들어서니 가을에 벚꽃이 피어있습니다. 개량종으로 봄과 가을. 1년에 2번 피는 벚꽃이라고 하네요 습지 주변으로 한바퀴 산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단풍으로 얼룩진 산이 물에 비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오리들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옆에는 민물고기들을 연구하는 곳도 보입니다. 억새인지..갈대인지 모르겠네요. 일몰시간 태양에 반사되어 황금빛을 띄고 있습니다. 경남 진해에 단풍산책을 생각한다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 한번 들러보세요 ^^
경주의 자연은 언제가도 아름답지만.. 지금 이맘때 가을단풍보기에 딱 좋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경주의 도리마을 은행나무군락지인데요. 보통 우리가 방문하는 경주에서는 약간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을듯하여 평일에 방문하였습니다. 도리마을로 들어가는 호수가 하나있는데 거기도 엄청 예쁘더라구요 ㅎ. 도리마을은 은행들은 적당히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있어 하나만 보지 마시고 여러군데 군락을 다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지역의 유명 은행나무길과는 다르게 은행나무들이 얇고 길쭉길쭉한게 특징입니다. 풍성하지는 않지만 군락으로 모여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햇빛이 들어올때가 가장 예쁘니 시간대를 참고하세요 은행군락들 사이로 빨강지붕도 감성적입니다 아직 완전히 물들지는 않아서 푸릇..
충북 괴산 여행을 할때 가볼만한 곳으로 "초원의 집" 이 있습니다. 개인 정원이지만 생생정보통이나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TV프로에서 많이 다룬 곳으로 정원이 모두 돌로 되어있습니다. 개인정원임에도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렴한 음료 등 가벼운 구매를 입장료 대신 요청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무료로 개방하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순수한 개인의 힘으로 오랜세월동안 이 정원을 가꾸었다는것은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충북 괴산에 방문한다면 개인이 만든 돌정원, 초원의집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부산에서 충북으로 여행갈때 보통 식사로 휴게소에 들르곤 하는데요..(청도나..) 이왕이면 시간을 조금만 더 투자해서 비슷한 가격으로 훨씬 맛난걸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경북 경산에 고속도로를 빠져서 5킬로 정도만 가면 "성암골 가마솥국밥"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옛 장터국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한우를 사용합니다. 실내는 꽤 넓은 편입니다. 메뉴는 국밥과 국수가 있는데 국수는 아침이라 되지 않아서 국밥으로 모두 통일합니다. 한우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고기질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밥 한그릇은 그냥 뚝딱~~ 되는 맛있는 국밥 한그릇을 할 수 있습니다. 국밥도 국밥이지만 이 집은 밥도 맛이 나더라구요. 부산에서 충북쪽으로 여행을 한다면 휴게소에서 뻔한 음식들 먹지 마시고 이렇게 조금만 나와서 맛난 식사 ..
충북 괴산의 유명한 관광지 "산막이옛길" . 괴산면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된 총 10리길이의 옛길로 지금은 산책로로 복원되어 관광객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괴산댐 호수와 어울려져 멋진 풍경이 있어 특히 지금과 같은 가을철에는 걷기여행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보통 들어갈때는 걸어들어가고 나올때 유람선을 타고 나오는데.. 제가 경험해본봐라는 그 방법을 반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걸어들어가고 나올때 타고 나오니 나올때 유람선 탈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말이라면 1시간 이상 기다리는건 기본인 상황인지라 들어갈때 괴산호수 경치 구경하며 편하게 타고 들어가시고 나올때 옛길을 걸어나오는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적으로 훨씬 이익일것입니다. 산책로는 걷기여행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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