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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쪽에는 괜찮은 카페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금곡동에 트레몬토710이라는 곳의 소문이 좋아 다녀왔습니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전구를 매달아놓아서 보기에 좋네요..아마도 낮보다 밤에 더 예쁠듯합니다.

 

 

 

 

실내에도 사진찍기좋은 곳들이 많았구요

 

 

조금 춥기는 하지만 야외좌석도 푸릇푸릇하니 괜찮았습니다 난로도 있었구요

 

 

금곡동카페 트로멘토710은 1층은 키즈허용, 2층부터는 노키즈라 아이랑 같이 갈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아이랑 가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트레몬토710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