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리가 나는 바위가 유명한 밀양 만어사 청도에 잠시 들렀다가 내려오면서 밀양 만어사에 들렀습니다. 만어사에는 밀양의 3대신비인 만어산 암괴류가 존재합니다. 여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 나라에서 큰일이 생길 때마다 땀이 흐른다는 사명대사의 표충비각과 함께 돌을 두드리면 쇳소리가 난다는 만어사 경석은 밀양의 3대 신비로 불리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올라가는 길이 매우 힘들더라구요. 초보운전자는 고생할것 같으니 공사가 끝난 후 가는게 좋을듯하네요 ㅎㅎ 아무튼 힘들게 만어사 올라가니 그 유명한 만어사 경석들이 보여집니다. 천연기념물 528호로 지정되어 있어서 반출하면 큰일나니 구경만 하셔야합니다. 아래로 보이는것들이 만어사 경석들이구요. 돌맹이로 바위를 쳐보면 퍽퍽하는 소리와 다르게..
구글검색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모로 검색할때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검색어의 처음과 끝에 큰 따옴표("")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나 문장이 반드시 포함된 사이트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앞에 마이너스(-)를 입력하면 검색어를 제외한 결과를 표시합니다 검색어 앞에 물결표시(~)를 입력하면 검색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자료를 보여줍니다 검색어 앞에 'define : 단어' 입력 후에 검색하면 검색어의 정의를 보여줍니다 제목에 반드시 특정 단어를 포함한 검색 결과를 보고싶을때는 'intitle: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포함된 제목만 골라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정확한 검색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문장 사이에 별표(*)를 입력하면 빈 자리를 채워서 결과를 표시해줍니다 검색할 숫자 사이에 ..
스마트키 배터리가 다되어서 난감했던 적 없으세요? 저는 차키 하나는 분실하고 한개만 들고다니는데 배터리 교체를 늦게해서 수동으로 열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매번 사용하는 스마트키이지만 막상 배터리교체를 할려고 하면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데요 의외로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버튼을 눌러 열쇠를 꺼내게 되면 그 옆으로 약간의 틈이 벌어져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손으로 당겨내면 툭~ 하고 분리가 됩니다 매우 간단하죠? ㅎㅎ 배터리 미리미리 교체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합시다 ^^
정부가 23일 조기 퇴근을 유도하는 내용 등 다양한 내수진작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5월 임시공휴일 지정 가능성 입니다. 5월 첫째 주는 1일 노동절,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이 각각 월·수·금요일이어서 화요일과 목요일만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최장 9일의 황금연휴가 완성됩니다 .그야말로 직장인들에게는 꿈 같은 시간이죠 이런 이유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또 지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올 초부터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부는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과 주말인 7∼8일 사이에 있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내수진작책을 시행하여 어느정도 경제효과를 본 터라 소비절벽에 고민하..
담양여행을 한다면넘넘 유명해서 한번은 먹어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식당이 있습니다. 백종원3대천왕과 한식대첩 등에서유명세를 톡톡히 한 승일식당이죠~ 지난번 담양방문때 한번 먹어봤는데이번에도 생각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평일낮임에도 사람들은 많았구요 티부이에서 봤듯이손으로 구워져서 나옵니다 다만 몇 명이다~라고 안내받고앉는 순간에 고긱까지 세팅이 완료됩니다아무리 인기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넘나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기분이..쵸큼은 들었어요 ㅎ물론 손님이 넘 많다보니 테이블 회전을 위해 최대한 빨리 준비하는듯하지만..... 갈비는 불향이 나면서맛나게 먹을수는 있습니다...만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중간에 식어버리는 점도 있고조금 질긴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담양여행을 한다면한번은 꼭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 초기비용들이 왜 필요하지?? 재택부업이나 블로그로 돈벌기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현실적인 리뷰는 찾기 힘들고 90% 이상이 광고입니다. 예를 들면OOO아카데미, OOO드림 등 수없이 많은 사이트들의 홍보글들이죠. 블로그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있는 사람은 혹 해서 가입할일은 드물겠지만..단지 온라인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검색하거나 지식인에 물어보는 순진한? 사람들은 혹해서 가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입을 하든, 돈을 얼마를 내던 그것은 개인적인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그저 온라인 다단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거 하는 사람들 특징은 다들 공통적인 얼굴만 대땅 크게나온 사진명함과, 포스팅에는 어딘가 비슷한 통장잔고를 보여줍니다. 보면 좀 ..
체험단 등을 하다보면 기자단으로 홍보포스팅을 하고 돈을 지급받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쪽지나 메일로 수없이 제안이 오는 건바이건 포스팅 대행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거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만 말하자면 포스팅대행은 얼마 안되는 금액가지고 진행할 바에야 안하는게 훨씬 블로그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보통 쪽지나 메일로 제안이 오는 포스팅대행은 거의 대부분이 건당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푼돈?을 제시합니다. 푼돈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격한 표현일지도 모르나 , 고작 이 정도의 수익을 위해서 블로그의 질을 떨어뜨리는것은 장기적으로 볼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금액으로 제안하는 업체들은 거의 사기꾼에 가깝다고 생각합..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파블도 아닌 그저 블로그의 수익성에 대해 관심이 쪼매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돈을 주고 수강을 들은적도 없어 노하우는 그냥 부딪치고 깨지고 실패하며 배우는 중이지요 ^^; 그런점이 오히려 저 같이 평범한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검색창에 블로그수익이나 재택부업 이런키워드로 검색하면 90%가 광고입니다. 그런 광고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평범한 블로거들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순서대로 포스팅하며 알아보겠습니다. 단, 여기서 평범한 블로거란 그래도 기본적인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을 말합니다. 블로그 자체에 대한 완전 초보라면 일단 블로그를 운영해보며 익숙해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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