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프는 임신5개월차 입니다 저는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않네요 ㅎ 와이프의 강요?에 의해 하루에 몇 분씩 태교동화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빠의 목소리로 태교동화를 읽어주면 아이가 훨씬 더 풍요로운 자극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낮고 굵게 울려퍼지는 아빠의 목소리와 엄마의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 등의 감정이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제 목소리는 갸날픈데....) 제가 선택한 책은 정흥 작가의 순수창작동화 입니다 어차피 아이는 내용을 알아들수 없기 때문에?? ㅋㅋ 그냥 시중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것을 골랐는데요 순수 창작동화라 기존에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읽는저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루에 5분 분량으로 끊어읽을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어서 좋았구요 태교동화를 읽..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조심하고 또 조심했지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기본상식으로도 임산부에게 약과 주사등은 아기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이틀동안은 억지로 참았는데 3일째되는날은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잘 정도라 결국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미련하게 참지말고 정말 아플때는 병원에와서 수액이라도 맞고..약을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약 처방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벽에 응급실에 전화했을때도 급하면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하던데요 와이프는 아이의 ADHD 가능성이 높아질수도 있다는 소문에 겁이나서 안먹을려고 했지만 병원가서 물어보니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타이레놀과 세브론캡슐 , 코싹엘정,코 그리고 아이들처럼 코푸스티시럽을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게 좋지만 그래도 감기에 걸려..
저희는 인공수정을 3차동안 진행해서 힘들게 임신을 했습니다. 그 동안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했는데요 인공수정2차때는 배에 복수가 차서 유산을 경험했습니다. 입원을 1주일정도 했는데..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치료비는 몰라도 입원비는 될줄 알았는데 인공수정으로 인한 복수차는 현상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인위적인 현상임으로 보험금 지급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억울했지만 어쩔수 없었지요 비용도 매우 많이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인공수정3차를 성공하고나서 태아보험을 가입할려고 하니 그때 문제가 또 나타났습니다. 보험지급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한 이력이있어 태아보험에 가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태아보험으로 유명한 현대해상이나 kb태아보험 등은 모두 가입거절이라는 말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출산후에 괜찮으면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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