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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모처럼 외출나가는 날.. 아기가 어려서 스타벅스 들어가기에 부담되었는데.. 마침 근처 주례에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이용해보았습니다. 맥도날드 말고 스타벅스 DT는 처음이었어요 ㅎㅎ

 

 

공휴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신기한건 주문을 받는 담당직원의 얼굴이 나오더라구요. 맥도날드DT랑은 다른점...ㅎ 신뢰감이 물씬~

 

 

주문한 내용을 화면으로 확인 한번 더 하고

 

 

앞쪽에서 음료 받아서 나갑니다. 총 걸린시간은 차가 많았음에도 7분 정도였던거 같아요

 

 

아기랑 있어서 움직이기 힘들때..더욱 편리한 방법인듯합니다.

 

 

주례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이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