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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뜨고있는 추량우유카페에서 밥집을 런칭한듯합니다.  초량845라고 하는 밥집 겸 카페가 추가로 오픈되어 다녀와봤습니다. 우유카페는 타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을정도로 핫한곳이라 밥집도 함께 오픈한듯합니다. 위치는 바로 맞은편입니다. 주차장을 같은곳 사용하시면 됩니다.

 

 

밤에 찾아가서 어두컴컴함속에 조명이 반겨줍니다

 

 

오픈시간은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인데요. 식사는 런치 11시 30분, 디너 17시부터 가능합니다.

 

 

천고가 매우 높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여유로워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통유리도 된 넓은 창으로 야경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저희는 밥을 먹고 싶었지만 가오픈중이라 재료가 빨리 소진되어 어쩔수없이 음료만 마셨습니다. 아쉽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요즘 유행하는 창고형과 우드의 심플함입니다

 

 

초량845에서 밥먹고, 우유카페에서 차한잔 하면 딱인 여행코스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