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대부분의 식당들이 늦게 열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물론 흔하게 볼 수 있는 관광식당들은 예외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샵들의 경우는 11시쯤 오픈을 하고 6시 이전에 마감을 합니다. 게다가 휴무는 어찌그리 많은지..가끔 이 분들은 장사생각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ㅎㅎ 그래서 아침이나 밤늦게 밥을 먹을 만한게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 제주 여행을 하다가 비자림 근처에 괜찮은 식탁을 찾았습니다. 부농이라는 제주농촌밥상입니다. 재미있는게 메뉴가 단 하나입니다. 그냥 농촌밥상이지요 ㅎㅎ 가격은 1인에 11,000원 으로 조금비싸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퀄리티가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메뉴가 없기 때문에 마치 급식을 받는것처럼 1인 1상으로 나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유채나물 비빔밥과 된장..
식도락 & 여행/제주
2016. 9. 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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