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택시운전사를 보고나서 가슴이 먹먹해져 실존인물인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펜터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아래는 힌츠펜터가 직접 찍은 다큐에서 캡쳐한 사진이라고 하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불과 몇 십년전의 일인데..어떻게 이럴수가 있었던걸까요..

 

 

 

 

 

 

감사합니다. 편휘 쉬세요.

 

'생각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은 과연 이루어질까?  (0)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