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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부업, 블로그 알바로 도전해볼만한 <링크 프라이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수익적인 부분이 어느순간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취미로 운영을 한다고 해도 블로그는 시간을 꽤 많이 투자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왕 즐기면서 하는거 어느정도 돈까지 벌 수 있다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로 돈을 번다? 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드포스트나 애드센스 같은 CPC 광고부터해서 체험단, 서포터즈, 원고의뢰, CPA 등등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링크프라이스>로 대표되는 CPS 부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CPA 보다는 CPS

전문 수익블로거가 아닌이상 일반적인 수준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고수준에 있는 단계가 CPA와 CPS 입니다. CPA는 상담이나 회원가입등의 어떠한 행위를 이끌어내는 광고이고, CPS는 판매가 일어나는 행위입니다. 즉 내가 쓴 포스팅을 보고 회원가입이나 전화상담등을 진행하게 되는 광고가 CPA이고, 내가 쓴 글을 보고 판매까지 이어지는것이 CPS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판매까지 이어져야 하니 CPS가 훨씬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항목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CPA광고를 주로 하는 사이트들을 둘러보면 머천트라고 불리는 광고주들의 항목들이 거의 대부분 금융.병원.보험 등에 한정되어져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하지만 <링크프라이스>의 CPS는 그렇지 않습니다.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알만한 쇼핑사이트들이 모두 망라되어져있습니다. 심지어 교보문고, YES24 같은 문화기업들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판매로 이어져야 한다는 단점은 있으나 소비자에게 친숙한 업체들로 구성되어져 있어 오히려 금융.보험.병원등의 CPA보다 접근이 좋습니다.

게다가 CPA 업체들의 키워드는 대표적인 상업키워드로 블로그 지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미로 하는 블로거에 CPA 관련 포스팅을 지속하면 블로그 정체성을 잃어버릴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CPS 관련 포스팅은 본인의 블로그 성향에 맞게 골라서 진행하면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교보문고 같은 업체를 진행하면 되고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은 패션쪽으로 포스팅을 하면 되는거니까요

수익을 얻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해당 업체나 상품에 대해 정성껏 포시틍을 하면서 중간이나 끝에 홍보배너를 부착합니다. 그리고 그 홍보배너를 클릭해서 들어온 고객이 구매로 이어지게 되면 구매금액만큼 수수료가 지급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한 건도 못 팔수도 있고 글 하나로 수백개를 판매할 수 도 있습니다. 모든것이 본인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흥미진진하지요? ㅎㅎㅎ

CPA를 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이라면 거의 비슷한 방법이니 그대로 진행하시면 될듯하고 완전 초보분들이라면 1) 회원가입 (어플리에이트 선택)  2) 여러 업체들을 둘러보고 수수료등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업체 선택   3) 홍보배너삽입 (HTML 모드로 삽입하셔야합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것은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해볼때는 무조건 직접들어가서 둘러보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제가 볼떼는 포스팅하고 건당 1만원정도 받는 대행알바보다는 훨씬 의욕이 넘치는 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만큼 할 수 있는거니까요 ^^  아래 링크를 첨부하오니 둘러보시고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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