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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를 여행하면

특이한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평균나이 65세 이상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할매 바리스타 인데요

 

욕지도에서 유일한 카페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메뉴에 웬만한건 다 있구요

 

 

할머니 바리스타들이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ㅎㅎ

 

 

뻬떼기죽 한그릇 하고 나왔습니다

맛은 무난하네요

 

욕지도 여행한다면

한번은 들러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