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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곳은

선운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선운사에 도착하기까지

걸어가는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에 반사되는 나무들이

마치 그림같은 느낌이죠

 

 

고즈넉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푸릇푸릇함이란

이런걸 말하는걸까요

 

 

 

 

 

 

 

 

고창사찰여행으로

선운사는 반듯이 가봐야할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