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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의 산구석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생겼습니다.

이름도 지역이름을 그대로 따서

"초량카페"

 

수제우유를 판매하는데

오픈시간 30분전에가도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여심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이유가 아닐까요

사실 수제우유는 맛나기는 하지만

병당 6천원이라는 가격을 주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 ^^

그래도 한번쯤은 방문해볼만한듯하네요 ~~